Wälbs/화롯가 이야기들

책, 민중신학과 씨알 사상 [박재순 지음]

행복나무 Glücksbaum 2024. 3. 30. 18:36

서재를 정리하며 그간의 지은 이들과 아쉬운 이별을 고할 수밖에 없다. 세상을 보던 제3의 눈이 점점 어두어지기 때문이다.



[성 토요일/ 30. März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