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독일 이야기

베를린 차별 범죄 도움 센터

행복나무 Glücksbaum 2024. 4. 1. 05:04

O<독일 연방정부 반차별청의 웹사이트>

독일에서 정부가 특별히 관련 법을 제정해 민형사상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학교와 회사에서도 최고 퇴학 및 해고하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혐오 및 증오선동, 차별 범죄 앞에서 입을 굳게 닫으며 조롱으로 일관하는 '그 보리적 합수' 한국인 남성분들이 정치적 성향이야 개인의 자유지만, 이런 사건에서까지 조롱으로 일관하시는 모습 굉장히 미성숙하고, 추하다. 지금까지 해오신 발언, 행동만 보면, 왜 굳이 독일에 오셨는지 궁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링크는 독일 연방정부 반차별청의 웹사이트로 차별과 혐오발언, 증오범죄에 대한 설명과 신고하는 방법,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공유하고 있다.

https://www.antidiskriminierungsstelle.de/EN/homepage/homepage-node.html

다음 링크는 베를린의 상원에 소속된 법무, 다양성 및 차별 금지 부서의 후원을 받아 만들어진 차별 범죄 도움 센터이다.
해당 발언들 모두 다 동성애 혐오로 규정되고, 이 단체를 통해 혐오발언, 증오선동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법률 및 경찰에 범죄 신고 하는 서비스와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베를린 차별 범죄 도움 센터

https://www.hilfe-in-berlin.de/en/extremist-violence/help-for-hate-crime


[05. Januar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