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기행 이야기

눈물 예배당에서 본 예루살렘. 1995

행복나무 Glücksbaum 2024. 8. 25. 04:26

자기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 아닌
타인을 위한 온정.
사랑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