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주에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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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장벽이 여전히 제자리에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것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은 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두의 주머니 안에는, 지금도 동서양의 삶의 기준 차이가, 통일독일 4년째가 되기까지.
그리고 독일에서도 이렇게 된다면, 이제 한국은 준비되지 않은 통일 사건에 (설마, 가능성이 낮은) 문제가 발생할 정도를 상상해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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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평화 진전이 뒷걸음쳐선 안돼! ”
어제 대한민국의 정황은 과격 테러의 폭동이 6사간 서부지방법원에 테러를 자행되었다.
제2 내란이 시작되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
국민은 남 극우와 중도 좌로 편이 나눠지도록
격렬한 테러가 일어났다
70년전의 정황으로 돌어가는 것이 아닐까.
불길함이 몰려온다.
글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두 남북한 사이의 평화야,
평화와 상호 이해. 우선 하는 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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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ua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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