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의 긴급한 알림! 을 페북 ‘독유네’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카셀대 학생회가 건립기금을 모았고 공용부지는 대학교 측에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한국 극우 4명이 항의 시위를 벌였고 베를린 미테구청은 왜놈 대사관의 항의서 조작에 대한 불쾌감을 정식 발표한 바도 있습니다.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왜놈들이 대동아, 태평양전쟁을 벌이며 조선인 여성을 성노예로 강제위안부로 징벌한 것 징용, 징병해간 것, 용서구함도 없고 “우리는 떳떳하다. 너희들이 힘이 없었다. “ 고 하는데 대통령이란 작자가 머리 조아리며 “우리가 못나서 그러니 우리와 편먹고 잘 살아보세” 하니 왜놈들이 기억비까지 철거하라 내대는 구나. ... 아래는 이루리의 호소글 전문: . . 안녕하세요, 카셀에 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