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udio Frieden Walde

허벅지 다리가 얇아진다. 나이 탓인가. 눈이 어두워진다. 평형을 유지하는 일이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힘들어진다. 자건거 타는 일도 점점 어려워 지겠지…오늘은 주일날 자전거와 헤어지는 마지막날이 될거야.

계획: 9월19일 nach Wismarhttps://taz.de/Rechtsextremismus-in-Meck-Pomm/!5691339/ Rechtsextremismus in Meck-Pomm: Gefestigte StrukturenDie rechtsextreme Szene ist in Mecklenburg-Vorpommern nachhaltig aktiv. Bei der vielen medialen Aufmerksamkeit für die AfD gerät das aus dem Blick.taz.de[19. September 2023]

낯선 사람을 보면 외지인이라 거부감을 보이는 심정이 독일만이겠느냐. 대한민국도 그렇다. 순박해서,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여러 이유가 있어서 좀 불편하다는거죠.하츠 산맥 따라 크고 작은 도시 마을들 둘러보기, 니더작센, 독일. 2023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독일의 흔적 중 하나, ‘부러진 손톱’, 빌헬름황제기념교회, 베를린. 2023 왜, 완전복구하지 않고 저 모습만 고집하고 있을까, 궁금 해?

언덕 위의 풍차 하루 종일 빙빙 돌고 있다. 그리움의 바람을 마주하며. 언덕 위 풍차 그리움 바람 맞아 온 종일 돈다. [01.Sepember 2023]

강과 호수를 누비는 요트들 베어다(하펠)의 풍광.

독일 전역에서 즐기는 라이딩

아이들과 여름 강변 캠핑할 때 낚시나 통발이나 어항으로 야유를 즐길 수 있었던 도구들 중 하나.

RE 1. HBF Brandenburg [13. August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