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절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전으로 민간인 희생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개전 이후 5일 현재까지 팔레스타인 사상자가 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함께 집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반(反)이스.. Foto mit Geschichte/인물 사진 200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