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의 한나절 천하의 끝.
한덕수의 꿈은 여기까지다.
국민의힘 지도부의 꽃가마를 타고 하늘로 오르는 꿈을 꾸었는데 단일화 협상과 법원 가처분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국민의힘 당원 투표의 벽 앞에서 멈추었다.
차비 아끼려다 차를 놓친 셈인데 다음 차는 없을 것 같다.
최근 입증되기 어려운 소문이 하나 나돌았다. 윤석열 계보인 한덕수가 권한대행으로서 트럼프와 통화한 것은 미국이 윤석열과 한덕수를 지원한다는 것이므로 한덕수가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그럴싸한 사대주의 시나리오였다.
그런데, 그 사대주의 구상이 태극기 잘 흔드는 당원들에 의해 거부되었으니 어디가 잘못된 것일까?
[19. MN ai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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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입이 마를까?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국회 사랑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마친 후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 2025.5.8/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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