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기행 이야기

와디

행복나무 Glücksbaum 2000. 3. 5. 20:20

 

 

  

일반적으로 건천을 마른 개천, 시내를 “와디”라고 한다.

비가 없는 건기에는 마른 골짜기로 보이지만 비가 오게 되면 금방 급류가 흐르는 개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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