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긍휼

행복나무 Glücksbaum 2007. 6. 29. 12:13

 

긍휼의 마음은 강요되지 않아야 한다.

 

긍휼은 하늘에서 땅에 내리는 단비처럼

이중의 행복이 된다.

 

베푼 사람에게는 행복이요,

받는 사람에게는 은혜가 된다.

그것은 강자 중의 강자요

보좌 위에 앉은 왕관보다 귀하다.

 

긍휼은 이 세상의 임금의 지위보다 더 위에 있고

그것은 인간의 가슴 속에 베품을 가르친다.

 왜냐하면, 긍휼은 신 자신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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