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웃음

행복나무 Glücksbaum 2007. 6. 29. 12:19

 

산 안창호는

“왜 우리 사회는 이렇게 차오. 훈훈한 기운이 없소.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겠소.”
하며 

아름답게 미소 지으면서 살아가는 세상을 강조했다.

 

우리가 미소를 짓게 되면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의 호의를 전달하는 심부름꾼이며

마치 구름 속을 뚫고 나오는 햇빛과도 같은 것이다. 
 

평생을 건강하고 오래 살고 싶다면

하루 15번 이상 호탕스럽게 웃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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