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애벌레도, 사람도, 한 번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
다시 태어나기 위한 역경의 터널을 빠져나가는 과정을 견디어 내지 못한다면
영영 애벌레로 머물러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