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이리 저리 발길 따라서

‘올라프와 함께’ , 경포대에서 [강릉]

행복나무 Glücksbaum 2010. 10. 8. 12:05

독일에서 온 올라프를 데리고 동해바다 보여주려고

 

 
달이 하늘에, 호수에, 동해에,그리고 내 술잔과 네 눈 속에 비취는 곳.
설명이 어렵네.
 







 

 

 

 

 
원화 5만원 권애 찍혀 있는 여성.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이 곧잘 되네. ㅎㅎ
숟가락도 이렇게. 재미있네.
 







 

 

  

[07. Okto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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