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인도미술박물관 소장]
‘두루마리 그림’,‘비나를 든 여인’이나 ‘남과 여’ 그림들을
‘칼리가트 그림’이라고 하는데 19세기 콜카타를 중심으로 그려졌다고 한다.
주로 콜카타에 있는 칼리가트사원을 방문하는 순례자들에게 팔기 위해 그렸다.
주로 붓을 이용해 대담한 선과 색으로 그렸고 단순한 것이 특징이다.
[1. Aug.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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