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마음의 가난 함"

행복나무 Glücksbaum 2015. 2. 3. 10:25


경제적 빈곤보다 더 무서운 빈곤이 있다.

그것은 고독이라는 빈곤,

구제될 수 없다는 희망을 잃어버린 빈곤,

불통으로 인한 곤고함에서 오는 가난 함, 


더 무서운 것은 바로, 마음의 가난 함이다.

이 빈곤은 현대세계에 있어서 

최악의 병이다.

 

'Wälbs > Sag mal, Was ist denn l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만세마을 정경"  (0) 2015.02.20
"이곳에서 나는,"  (0) 2015.02.08
"길을 찾아 걷다."  (0) 2015.01.02
을미년(양띠) 새해의 “비나리”  (0) 2015.01.02
농산품유통판매 교육에 참가해서  (0) 201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