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이곳에서 나는,"

행복나무 Glücksbaum 2015. 2. 8. 17:08

 

 

 

 

나는 매일 하루일과로

세상이 깨끗해졌으면 해서

마당설거지를 한다.

곧, 명상수련과 같은 것이지요.

늘 기원하는 것은

마치 잘 짜여 진 옷감처럼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살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것이지요.

 

이곳에서

나는 인내와 긍지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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