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 KZ-Gedenkstätte Sachenhausen >

행복나무 Glücksbaum 2022. 10. 25. 02:55

1. More than 200,000 people were Imprisond here by the Nazis and some were 50,000 were brutally murdered. Sachenhausen was initially user to Impresson politik opponents. Later the Camp was user as training grund for the Holocaust once certain groups had been defined as racially or bioloically inferior
......

1.
히믈러에 의해 만들어진 강제수용소는 독일 내국인에게는 독일국가사회주의 반대하는 이념적 구속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유대인이나 외국인에게는 그들을 강제하기 위한 수용시설로 국가의 공권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였다.
히틀러에게 있어서는 국가사회주의 건설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불순세력들을 강제하기 위해서는 수용시설이 필요했을 것이고 또한 전쟁비용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대인의 사유재산을 조직적으로 약탈해야 했을 것이다. 히틀러에게는 이러한 기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을 것이다.

2.
베를린에서 시작된 강제수용소는 독일내 뿐만 아니라 침략하여 강점한 나라들에서도 발견된다.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노동력이 필요한 어느 곳에나 강제노역장 수용소가 설치 되었다. 수용인력은 강제노역에 투입되어 노동력 강탈당해야 했다. 그 뿐이랴, 강제수용소에서는 유대인이란 이유로 생체실험 연구의 도구로사용되기도 하였고, 유대인이란 이유로 가스실로 끌려가 죽임을 당한 대량살상의 현장이기도 하다.

[30.Dez.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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