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obsweg/ El Camino de Santiago. 2011

하느님과 함께 가라 “산띠아고 가는 길”. 2011

세상 끝에서 세상을 시작하라! 2011
.
[엘 까미노 900km] :
세장피드포르에서 산띠아고 데 꼼뽀스뗄라까지
걸어가는 순례
산띠아고 데 꼼뽀스뗄라에소 파스떼라와 무시아 도보 순례길!

파리도착
세장피두포르

신과 함께 가라.., 산띠아고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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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가라.., 산띠아고 가는 길

Jakobs Weg 루트 2011

까미노 프란세스
파리 ~ 세장피드포르
세장피드포르~오리손
오리손~론세스바예스

나바라


라 라오하

빨렌시아

레온


루고

꼬루냐

우
하느님과 함께 가라 “산띠아고 가는 길”. 2011.

세상 끝에서 세상을 시작하라!
.
[엘 까미노 900km] :
세장피드포르에서 산띠아고 데 꼼뽀스뗄라까지
걸어가는 순례
산띠아고 데 꼼뽀스뗄라에소 파스떼라와 무시아 도보 순례길!

파리도착
ㅡ세장피두포르

[001일] : 세장피드포르 출발
세장피드포르 St. ~ 오리손
온토 Honto
오리손
.
[002일]: 오리손 ~ 론세스바예
오리손
론세스바예
<나바라 루트>
[003일] : 론세스바예 ~ 수비리
론세스바예
부르게떼
에스삐날
비스까렛
수비리

[003일] :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부르게떼
에스쁘날
비스까레린스아인
수비리

[0004일] : 수비리 ~ 빰쁠로나
수비리

수리아인
뜨리니닷 데 아레
브를라다
빰쁠로나
.
[004일]: 브를라다~
빰뿌로나
시수르 메노르
우떼르가
무루사발
오바놋뿌엔떼 라 레이나

.
[0005일] :빰쁠로나~ 뿌엔떼 라 레이나
사수르 메너르
사리까 메노르
우떼르기
무루사발
오바노스
뿌엔떼 라 레이나
[0006일 뿌엔떼 라레이나~ 이스떼야
마네루
시라으끼
러루까
미아투에르따
에스떼아

[0007일] : 에스떼야 ~
에스떼 라 레이다 ~ 로ㅛㅜ 아루꼬스
아예기
아수께따
비야 마요르 데 몬하르덴

[005일]: 오바놋뿌엔떼 라 레이나 ~
마녜루
시라우끼
로르까
비야뚜에르따
에스떼야


[0007일] : 에스떼야 ~ 로스 아르꼬스
애스떼야
아예기
이스께따
비야마요르 데 몬하르딘
로스아르꼬스

[0008일] : 로스 아르꼬스 ~ 바아냐
.로스 아르꼬스
산솔
또레스 델 리오
비아나
.
라 리오하
로그로뇨
나바레떼

.
벤또사
나헤라

.
[0011일]: 나헤라 ~ 산또 도밍고 데 라
나헤라
깔시다
아소프라
.
[0012일] : 아소프라 ~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시다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시다
그랴뇽
부르고스
레데시아 델 까미노

까스델가도
빌로디아 데
벻로라도
.
[0013일] : 벨로라도~ 산 후안 데 오르떼기
도산또산
에스삐노사 델 까미노
바야프랑까 데 오까
산  후안 데 오르떼기
.
[0014일] : 산 후안 데 오르떼가 ~ 고스
산 후안 데 오르떼가
고스
아헤스
아따뿌에르까
까르데뉴엘라 리오삐꼬
오르비네하 리오삐꼬
부르고스

[0015일]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따르다호스
라베 데 라스 깔사다스
오르니요스 겔 까미노

[0016일] :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 까스뜨로헤리스
아로요 산 볼
온따나스
까스뜨로헤리스

[0017일] :까스뜨로헤리스- 프로미스따
이때로 델 까스띠요
빨렌시아
이떼로 데 리 베가보아디아 델 까미노

[0018일] : 프로미스따 ~ 까리온 데 로스 꼰데스
뽀블라시온 데 깜뽀스
레벵가 데 깜뽀스
바야르멘떼로 깜뽀스
비알까사르 대 사르가
까리온 데 로스 꼰데스

[0019일] : 까리온 데 로스 꼰데스~ 레디고스


[0020일] : 레디고스~ 사아군
떼라디요스 데 로스 뗌쁠라리오스
모라띠노스
산 니꼴라스 델 레알 까미노
레온
사이군

[0021일 : 사아군 ~ 엘 부르고 라네로
                사아군 ~깔사디야 데 로스 에르마니요스

깔사다 델 꼬또
베르시아노사 델 레알 까미노
엘 부르고 라네로
깔사디야 데 로스 에르마니요스 루트

[0022일] : 엘 부르고 라네로~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렐리에고스
만시야데 라스 물라스
렐리에고스

[0022잍] :
깔사다야데로스에르마야데스 에르마니요스~ 만사야 데 로스 라스물랏멜리에고스

[0023일] : 만사야 데라 데 라스 물라스~ 레온
비아모로스 데 만시아스
뿌엔떼 데 비야렌떼
레온


[0024잍] : 레온~ 산 마르띤 델 까미노
                  : 레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비야르 데 마사리페 루트>
[0024일] 레온~ 산 마르띤 델 까미노
비르헨 델 까미노 Virgen del Camino
발베르데 데 라 비르헨 Valverde de la Virgen
산미겔 델 까미노 San Miguel del Camino
산 마르띤 델 까미노
.
[0025잍] :  산 마르띤 델 까미노 ~ 아스또르가
                  : 비아르 대 마사리페 ~  아스또르가
<산 마르띤 델 까미노 루트>
산 마르띤 델 까미노
오스삐달 데 오르비고
산스바녜스 데 발데이글레시아스
산 후스 또 대 라 베가
아스또르가

<비야르 데 마사리페 ~ 아스또르가>
비아반떼
오스삐달 데 오르비고
산띠바녜스 데


[0026잍] : 아스또르가~ 라바날 델 까미노
무리아스 데 레치발도
까스뜨리요 데 로스뽈바사레스
산따 까딸나 데 소모사
엘간소
라바날 델 까미노


[0027잍] : 라바날 델 까미노 ~ 몰리낫세까
폰세바돈
만하린
엘 아세보
리에고 데 암브로스
몰리나세까

[0028잍] : 몰리나세까 ~ 까까벨로스
뽄페라다
꼴룸브리아노스
깜보나라야
까까벨로스

[0029잍] : 까까벨로스 ~ 베가 데 발까르세
비야프랑까 델 비에르소
뻬레헤 Pereje
뜨라바델로
라 뽀르뗄라
암바스메스따스 Ambasmestas
베가 데 발까르세

[0030잍] : 베가 데 발까르세 ~ 오 세브레이로
루이딸린
라스 에레리아스 Herrerias
라 파바
라구나 데 까스띠야
루고
** Lugo 에서 사모스- 산 실 두갈래로 나뉘는 안내표지석.

Lugo 에서 사모스- 산 실 두갈래로 나뉘는 안내표지석.l

오 세브레이로 O Cebreiro

[0031잍] : 오 세브레이로 ~ 뜨리아까스떼야
알또 산 로께 / 산 로께 언덕
오스삐딸 다 꼰데사
빠도르넬로
뽀이오 언덕
폰 프리야
뜨라이까스떼야

[0032일] : 뜨리아까스떼야 ~ 사리아

Lugo 에서 사모스- 산 실 두갈래로 나뉘는 안내표지석.

<사모스 루트>
사모스 Samos
사리아

<산실 루트>
산 실 San

[0033잍] : 사리아 ~ 뽀르또마린
바르바델로
페레이로스


[0034잍] : 뻐르또마린 ~ 빨라스 데 레이
곤사르 Gonzar
리곤게
빨라스 대 레이


[0035잍] : 빨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까사노바
레보레이로
멜리데
리바디소 다 바이쇼
아르수아 Arzua

[0036일] : 아르수아~ 빼뜨로우소
산따 이레네
뻬드로우소 Pedrouzo

[0037일]: 뻬드로우소 ~ 산띠아고 데 꼼뽀스뗄라- 종착지
뻬드로우소 Pedrouzo
라바꼬야
본떼 도 고소
산띠아고 대 꼼뽀스뗄라

-산띠아고 대성당-
-라소아 궁전
-산 프룩투소 성당
-까빌도 저택
-산 빠이오 언떼알따레스 수도원
-산 마르띠뇨 피나리오 수도원
-순례자 사무소
-벤다냐 궁전
-산따 마리아 살러메 성당
-산 프란시스코 수도원
-산따 클라라 수도원
-갈리시이 현대 미술 센터
-산따 마리아 델 까미노 성당


[0039일] : 하루 쉼 **********>

*다음의 기행은 차분하게 인생을 되돌아 보며 천천히 나 저신을 성찰하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자.
.
<< 산띠아고 데 꼼뽀스뗄라를 떠나 땅 끝까지 가는 길>>

<까미노 피스떼라와 무시아> :

[0040일: 산띠아고 데 꼼뽀스텔라 ~ 네
그레이라
산띠아고 데 꼼뽀스텔라
네그레이라

[0041일] : 네그레이라 ~ 올베이로아
네그레이라
올베이로아

[0042일]: 올베이이라 ~ 무시아
올베이이라
무시아

[0043일] : 무시아 ~리레스
무시아
리레스 Lires


[0044일]: 리레스 ~ 피스떼라
리레스 Lires
부산 Buxan
피스떼라 Fisterra
파로 대 피스테라 Faro de Fisterra- 땅끝
**땅끝.

[0045일]: 43+1 집으로 돌아가기

[기행 메모 정리]

[기행문 작성]

안내표지석: 신띠아고 가는 길 안내 표지석

Jakobsweg/ El Camino de Santiago

Jakobsweg/ El Camino de Santiago. 2011

갈리시아, 표지석,  Jakobs Weg. Spanien. 2011
산티아고 대성당까지 130km 남은 곳. 그런데 사실 소떼와 만나는 것 보다도 이 목축지역 지날 때 신경쓰이는 건 따로 있다. 왜냐하면 소똥 천지라 걷는게 고역이어서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더 냄새를 풍기는 건 사람이란 동물이 아니던가?
대통령 명함 새기면 뽕 장이보다도 더 길더 길길이 날 뛴다. 정오에 태양이 세상를 밝혀돞 저녁이이면 서산에 내려 앉듯 낮은 곳에 있다는 것을 벋아들이며 겸허이 사는 것이 보람있는 일 아닌가?

대통령 자리는 그무게가 커서  짓눌려 변형이 되는 자리라서 앞으로 가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요, 뒤로 가는 사람은 추한사람이 된다.

그들이 자구행성을 대멸망으로 이끌고 있지 아니한가?


[재입력/ 26. November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