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Di/씨앗 글 흩날려 (Quelle)

국민이 맡긴 것을 우습게 여기는 사태가 계속되기를 바라십니까?

행복나무 Glücksbaum 2023. 7. 18. 13:02

”지금은 폭력이 너무 강하므로, 폭력에
 말로써 대항해도 아무 소용없다’ 하는 핑계 뒤로
우리가 숨어서야 되겠습니까? 안됩니다.“

  -(슈테판 츠바이크)


[18. Juli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