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Di/씨앗 글 흩날려 (Quelle)

“혐오를 키우는 놈(자), ‘피노키오 놀이’ ”

행복나무 Glücksbaum 2023. 9. 6. 14:09

견돈 굥이 하는 놀이는 대통령 직무가 아니야, 국민의 마음에 혐오를 심는거야.

그의 캐릭터를 놓고 파시즘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그래서 찾아보니 국가마다 다르지만 가장 중요한 민족주의와 국가주의가 모두 없이 민족과 나라는 내팽겨치고 오로지 사대주의와 개인의 독선적인 뜻만 있다는 것이지.  

그냥 독재가 무엇인지 투정만 부리는 것이야. 그것도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써커스단 꼭두각시 못나니 짓이지.

피노키오가 맞는 거 같다.
인간 말종에서 사람이 되려나 ~~?

한 나라의 대통령 자리에 있을 물건이 아니야. 그의 놀음에서는 ‘사탄의 악마성’이 보이기 때문이다.


[06. September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