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팔레스티네 사람들을 학살할 때 그 모습을 술 마시고 구경하면서 박수치는 사람들.
우리나라를 포함한 서방 언론과 방송들은 일방적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있는 팔레스틴 사람이 도륙당하는 현실을 놀이하듯 영화화 하고 있다.
학살하고 아이들까지 잔인하게 인간사냥 당하는 장면을 실시간을 중계하면서도
팔레스틴이 당하는 올바른 상황은 알리지 않으며 오로지 이스라엘편에서만 보도하고 있다.
[14. Nov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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