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성지 주민들에게는 슬픔의 성탄절, 고통의 성탄절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외롭게 방치할 수 없습니다.
기도와 구체적인 도움으로 그들과 가까이 있길 바랍니다.
베들레헴의 고통은 중동과 전 세계에 열린 상처가 되고 있습니다.
성탄 구유 재현은
고통받는 이 형제자매들과 연대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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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는 순례자들도, 성탄 예배도, 미사도 없는 슬픔의 성탄절,
고통의 성탄절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외롭게 방치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여전히 팔-가자 지구에 계속된 포격과 공습을 해댔다.
[25. Dez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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