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위헌 반국가 내란 죄’가 감춰지는가?

행복나무 Glücksbaum 2025. 1. 28. 20:11

자꾸 국민들 피곤하게 하지 말고 법한테 물어봐라.
내란의 성립 요건은 유혈사태 여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형법 법문에 다 적혀 있다.
윤석열의 반복되는 궤변이 이제 공해 수준에 이르렀다. 명절에까지 국민 괴롭히지 말고 지은 죄에 대한 죗값을 제대로 치르는 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다.
친위쿠데타 위헌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피고자와 들얼어진 변호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