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로 하여금, 윤석열 불법 계엄 선포 및 국민에게 총뿌리를 내민 사태에 대한 좌목으로 대통령직 파면을 선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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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는 1948년 이후 오늘까지 17차례나 군사 쿠데타 계엄 발동으로 국가는 위난에 빠지는 혹독한 국가 위기를 경험했다. 그러나 단죄없는 사면으로 국가를 계속해서 혼란에 빠트렸다. 따라서 이제 대한민국은 민주국가 정의를 명확하게 세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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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국정농단은 국가를 능욕 모욕하고 국민의 인권을 위해한 군 동원 반란, 국가 내란을 일으킨 이 짐승들은, 이제 낱낱이 샅샅이 죄과를 더 밝혀 헌법이 정하고 있는 형벌에 처해야 한다. 무기징역 또는 사형이다. 내란 종사자와 부역자들도 마찬가지다. 행정부내 민주 정부시스템을 훼손시킨 자들도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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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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