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병신년 영월 한파" 올해는 눈이 많이 내리는 해인가보다. 한파, 동파, 늘 1월 추위는, 감기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제천시 인제의원을 들려야 할까 보다. 모두 건강조심! 20 [15 Jan. 2016]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16.01.15
"정우,미형의 새해인사" 배추김치에 강된장으로 아침상을 차려놓고 스카이프로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동영상으로 세배 받고 덕담을 나누는 말, 희망하는 일들이 이루워지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서 평화를 이루는 일, 건강해라. 즐겁게 살아라. 하도하도 해도 끝이 없구나. 독일과 영월이 한공간에서 만날 수 있..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16.01.03
"빌리빙"-새 하늘과 새 땅 붉은 원숭이해(병신년) 벽두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해방되어 귀환한 후에, 폐허가 되어버린 축복이 땅, 새롭게 써야할 역사의 지평에서, 이름없는 한 예언자의 희망의 노래로 한해를 출발했으면 해서 입니다. 그리고 그의 꿈과 비전을 공유했으면 해서 입니다. 오늘 ..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16.01.03
"2016 병신년"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금마1리 국사봉에서의 해맞이] 병신년, 이름이 안 좋다. 평화의 소녀상이 일어서나 했더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타결로, 또, 10억엔에 팔려갔다 좋아한다. 어느 당대표는 잘된 협상이라 입이 귀에 걸려서 거드림을 피운다. 외교부 윤병세는 쪽제비같이 웃는다. 그 뒤..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16.01.02
"2016 새해 비나리" 2016년 1월 1일 새벽,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금마 1리 '만만세마을' 마을장년회가 매년 정초 국사봉에 올라 새해 해맞이와 비나리를 한다. 올해 비나리 발원문은 김진국 님이 읽고, 소지를 했다. 가족들의 평안과 건강, 다복, 일터와 마을의 무사안녕, 계획하는 일에 대한 소망과 성취, 마을..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16.01.01
"보내는 해와 맞이하는 새해 인사" 한해를 마무리하는 일은 늘 그렇듯이 마음 한구석에 아쉬움이 남는다. 뒷걸음질치는 세상, 모든 것이 붕괴되어 혼란스런 마음으로 체념하는 현실,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 되는 사회, 어두운 터널 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 회한에 젖어서 보이지 않는 이정표를 찾는 사람들, 그러나 새날, ..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15.12.30
"이상한 워크숍" 영월군 박물관협회라는 곳에서 노동청 위탁교육을 하는 일환인가 본데, 인도미술박물관 관장의 권유로 시간을 내어주기로 했다. [23 Nov. 2015]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