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이라크 전쟁과 평화

행복나무 Glücksbaum 2004. 6. 20. 12:28

  

 

 

 

이라크의 전장터에서

김선일이란 젊은이가 목숨을 바치다.

 

그가 이루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가?

맹목적 전도,

아니면 인류 평화를 위한 죽엄,

 

하늘을 버리고 이땅을 사랑해 오신 그분은

전쟁을 극복하고 사랑과 평화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졌는데

 

그는 무엇을 위해 목숨을 바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