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기행 이야기

아인 하롯 샘

행복나무 Glücksbaum 2000. 3. 5. 20:23


 

 

하느님께서 기드온을 통해서 300명의 정병을 선별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 샘은 매우 따뜻하여 온수가 솟아오르고 있다.  

우리 일행은  이곳에서 지친 발을 담그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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