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기드온을 통해서 300명의 정병을 선별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 샘은 매우 따뜻하여 온수가 솟아오르고 있다.
우리 일행은 이곳에서 지친 발을 담그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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