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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블라냐 교단, Turkei

행복나무 Glücksbaum 2007. 12. 26. 18:41

 
메블라냐 루우미가 창시한 12세기 이슬람의 한 종파로 유일 신 알라를 만나기 위해서는 욕정을 버리고 금욕적 기도생활을 해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이 교단의 수도승들이 예배의 의식으로 추는 춤을 '비쉬' 춤이라고 한다. 아주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