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미얀마 이야기

싸이클론 강타 이후, 양곤, 미얀마

행복나무 Glücksbaum 2008. 10. 23. 16:55

 

 

 

  폭풍과 태풍에 의해 집도 날아갔고 먹을 것도 없다.
  누가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