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바꿔, 그리고 변해야 해..( turn, turn, turn)

행복나무 Glücksbaum 2010. 6. 4. 08:49

 

 

옛적 유행가 가사이다. 바꿔, 변해야 해,

 

바꿔, 그리고 변해야 해..( turn, turn, turn)

 

 

- The Ryrds

 

 

 

 

모든 것이 변하기 마련이지요.( turn, turn, turn)

사계절이 있어 변한 답니다..( turn, turn, turn)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지요.

 

 

생명이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음을 맞을 때가 있고

씨를 뿌릴 때가 있고, 수확할 때가 있습니다.

소멸할 때가 있기도 하고, 치료할 때가 있고

웃을 때도 있고, 슬픔의 눈물을 흘릴 때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변하기 마련이지요.

사계절이 있어 변한 답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지요.

 

 

건설을 할 때가 있고, 파괴할 때가 있고

춤을 출 때가 있고, 애도할 때가 있습니다.

부담을 던져버릴 때가 있고, 부담이 다시 쌓일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변하기 마련이지요.

사계절이 있어 변한 답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지요.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하는 때가 있고,

전쟁을 하는 때가 있고, 평화의 때가 있습니다.

당신이 포옹해야 하는 때가 있고, 포옹을 멈추어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변하기 마련이지요.

사계절이 있어 변한 답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지요.

 

 

얻게 되는 때가 있고, 잃게 되는 때도 있고,

산산이 분열되는 때가 있고, 연합하는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때도 있고, 미워하는 때도 있습니다.

평화를 위한 시간, 나는 그 시간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변하기 마련이지요.( turn, turn, turn)

사계절이 있어 변한 답니다. .( turn, turn, turn)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