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독일 이야기

수리 비용을 위해

행복나무 Glücksbaum 2003. 3. 16. 08:53

 

 

 

 

2001년 3월

 

 

 

베를린 미테에 있는 마리엔 교회는 교회내부 수리와 종탑 수리를 위해

Eivian 생수 광고 탑을 안전펜스로 설치하여 홍보비로 교회 수리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독일 통일 후의 교히 재정의 어려움은 젊은 청년들을 백수로 내몰고 있다.

 

 

'Eine Welt > 독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인 차별 반대를 위한 시위 참가  (0) 2003.09.04
독일의 PC 게임문화  (0) 2003.07.26
마틴 루터  (0) 2003.01.22
독일 광우병 사태  (0) 2003.01.19
한인 독일 정착, 그 짧고도 긴 이야기  (0) 200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