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일 길 건너 앞집에서 얻어 온
여러해살이 '작약 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는 꽃을 피웠다.
[02 Jun.2014]
아쉬운 것은 작약 꽃이 탐스럽게 피는데 일주일 보기가 어렵고,
그 지는 모습이 추하다.
[6월 6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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