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기자회견에서는 시민언론 민들레와 천주교 정의평화구현사제단의 희생자 명단 공개와 관련된 발언과 질문이 여러번 반복됐다.
그러나 유족들과 민변은 "명단 공개보다 유가족을 모이지 못하게 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의 존재 자체를 숨기려는 굥 정부의 조치가 문제"라고 입을 모아 지적했다.
[26.Dez.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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