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과 우리내외가 2022년 한해를 이끌어주신 것을 감사하며, ’간장소스를 올린 소고기밥‘으로 점심을 나누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깊은 맛이 입안을 즐겁게 한다.
.
.
코로나-19 판데믹을 3년여 잘 이겨냈다.
아들이 하는 사업도 잘 되었다.
하느님께서 우리가족과 함께 동행하셨다.
감사해야 할 것은 넘쳐난다.
[15.Dez.2022]
![](https://blog.kakaocdn.net/dn/DQSD3/btrUVkJoDtF/RuHJW4KVxCWKXac9dA9Fm0/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eLaOF/btrUQb1mcRv/fYg569dfIQFZjQCG79EGok/img.jpg)
[사진 아래/ 새로 이사온 창고사무실]
![](https://blog.kakaocdn.net/dn/RGaxH/btrUSzNQY2D/fG1G9iV2O1Pf8bpEu6PqX1/img.jpg)
새로 이사온 창고 사무실
![](https://blog.kakaocdn.net/dn/1r8G1/btrUOMm5yE7/12UkXLFBLwFKnQz4zG4Ku1/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pIIYO/btrURUELgs2/ol5h6yyBGtZwR0T2kYGeh1/img.jpg)
[15.Dez.2022]
'Wälbs > 화롯가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트리히 본회퍼: "나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삶의 시작" (0) | 2023.01.06 |
---|---|
꽃의 여행 [시, 나종영 지음] (0) | 2023.01.06 |
보스니아에서의 ”크리스마스 이브, 1929” (0) | 2022.12.26 |
“축 성탄! ” (0) | 2022.12.26 |
부름 Calling (0) | 2022.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