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30년 전이었습니다. 승천일-아버지의 날 숄레네(Schollene)를 찾아나섰고, 베를린기독교한인교회와 솔레네교회 기독교인들이 '공동체 축제'를 진행했습나다.
예배와 성가 그리고 식탁에서 사귐을 가지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5월이 되면 그날에 대한 즐거움과 추억을 되새겨 본다. 브릭스, 자일 목사 기억에 남습니다.
교인들의 순박함과 경건함은 마음 거득 삶의 향기가 어떤 것인지 믿음의 지표석이 되어 주었습니다.
[승천절날에, 2023]
독역:
Das war vor 30 Jahren. Christi Himmelfahrt – Vatertag Wir gingen nach Schollene, und Christen der Koreanischen Christlichen Kirche Berlins und der Solene-Kirche veranstalteten ein „Gemeinschaftsfest“.
Wir verbrachten den Tag mit Gottesdiensten, Gesang und geselligem Beisammensein am Tisch.
Wenn der Mai kommt, blicke ich auf die Freude und Erinnerungen dieses Tages zurück. Ich erinnere mich an Pastor Briexs und Jail.
Die Einfachheit und Frömmigkeit der Kirchenmitglieder dienten als Indikator für den Glauben und dafür, wie der Duft des Lebens im Herzen ist.
[Am Himmelfahrtsta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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