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실은 집회의 자유에 대한 대대적인 규제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대중교통 이용방해, 주요도로 점거, 확성기 소음, 심야·새벽 집회, 주거지역·학교 인근 집회 등”을 규제 대상으로 명시하며, ‘국민 참여 토론’결과 국민의 71%가 ‘집회·시위 요건 및 제재 강화’에 찬성(추천)하였다‘? 는 이상한 불온 단채의 데아터를 들어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저런 구라는 2011년에도 이명바기 정부가 저걸둘고 나왔다
4대강 땜에 “집회 시위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했다가 “맹바가 콘테이너 차단벽 산성”이 위성으로도 보인다는 외신을 탔다.
[27. Juli 2023]
#알림: 요새 레플릭스에서 ‘독재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독재시대로의 회귀 ‘교과서’라고 함
관심있는 분들 열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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