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전해주는 아버지 역사> 이다. 역사 간증서이다.
일제강점 1910~1945년까지 경술국치를 당한 후 일본 놈들에게 강제징용을 당한 징용으로 인종차별을 경험만 아버지 이야기를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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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란 책도 나왔고, 영화도 있으나 왜정시대를 깨끗이 지워 버리자는 개같은 무리들이 있다.
일본군에 순결을 빼앗긴 일본군 정신대란 이름으로 그들의 삶을 지워온 것은 권력자들의 장난질이었지 아니한가?
왜, 친일을 미화하는 역사왜곡에 힘쓰는 이 나라가 되었을까?
왜, 1910~1945년까지의 역사를 지우려 하는지?
일본과 미국의 역사 공작도 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성찰해 보아야 하겠다.
지금 누가 민족의 혼을 썩게 하고 있는지?
누가 국민을 팔아먹는 매국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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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침략 침공해 조선을 부끄럽다며 일본과 화친해 새로운 협력관계를 가지자고 충복 개를 자처하는 굥무솔리니가 광견병 걸린 개처럼 날뛴다.
일본에게 침략전쟁을 하라고 일장기를 휘두르고 있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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