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화롯가 이야기들

핸드북, ‘슬럼가의 어머니’, 테레사 [성바오로 수녀회 엮음] 1979

행복나무 Glücksbaum 2023. 12. 26. 01:36

테레사 수녀는 1910년 8월 27일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났다. 인도로 건너가 로레또 수녀회에 입회하여 수녀가 된 다음,
교육자로 일하다가 켈커타(붐바이) 의 빈민촌에서 낮은 사람들을 위해 하느님의 디아코니아에 복종을
그녀의 삶이라 여겼다.

1948년 8월 미국으로 건너가 간호학을 익히고 인도로 다시 돌아와
버림받은 사람, 죽어가는 사람을 찾아 다니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다.

“만일 가난한 사람들이 배고파 죽는다면 이는 하느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그리고 내가 주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평화가 절실힌 세계



아기 예수 생일 날에


[25. Dezember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