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디 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하게 잘 지내시길 빌어봅니다.
차이를 받아들이고 공존과 치유, 통합과 연대,
평화와 생명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이 나라, 이 세계를
다같이 만들어 봅시다.
목사 김인태 Glücks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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