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을사 민주 5적들, ‘김동연, 김부겸, 임종석, 김두관, 김경수에게’

행복나무 Glücksbaum 2025. 1. 30. 18:12

설날은 참다가 하도 같잖아서 오늘 한마디 토한다. “이눔(개새끼)들”

포장은 좋으나 불량식품 같은,유효기간이 끝난 종자들. 잊지 말자!

01.
“신뢰의 위기다. 민심이 떠나고 있다”고 김동연 경기지사가 말, 우리가 재래식무기 트랙터를 몰고 눈보라 치는 남태령을 넘을 때 김동연은 어디있었나?

02.
“당 지지율 하락세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경고”라고 김부겸 전 총리말, 귀를 도려내는 추위에 언 손으로 내란수괴체포깃발을 움켜잡고 전진할 때 김부겸을 본 사람 있는가?

03.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말, “이재명 대표 혼자 모든 걸 다 잘할 수 없다”고.
언 손 언 발로 잘 알지도 못하는 키세스 응원봉 들고 폭설 강품 밤새우던 젊은 세대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탄핵을 외칠 때 임종석 이새끼는 뭘했어?

04.
“정권 교체 이재명의 길뿐 아니라 다양한 길 있어.”라고 김두관 전 의원이 외친 게 뭐야?
하루가 천날같은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초조하게 떨며 내란수괴 구속을 기다릴 김두관 이 새끼를 떠올려는 봤나?

05.
김경수 이새끼도 “한 사람의 독주 허용하지 않는 다원주의 지향”이 어떻고 저떻고 떠들었지..., 우리가 응원봉을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망설이다가 어울리지 않는 큰 렌턴을 시위장에 들고 나가 흔들며 20대 젊은이들에게 둘러싸여 엉거주춤 탄핵 응원 춤을 출 때 김경수 이새끼를 생각한 적 있나?
이 개새끼들을 한 번도 단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다.!
.
.
그러면 이재명을 생각한 적은 있었냐? 난, 생각한 적 많았다. 내란 무리들이 죽이려고 하잖아. 날마다 죽이려고 했잖아. 반국가 반란세력들이 내란수괴의 죄를 덮으려고 날이면 날마다 이재명을 들먹여서 생각 하지 않을 수없게 만들었잖아.

이재명을 살릴려면 대통령을 만들어야 하겠다구 생각했지...,
.
.

친위 쿠데타 위헌내란 범들은 아직 다 잡히지 않았고 나라는 여전히 내전의 화마가 할퀴고 계몽난 좀 했는대 뭘 그래 프로파를 날렸는데도,  심지어 교돗로 모여가 내란동조범들이 내란수괴를 찾아가 세배를 하고 내란수괴는 지금도 수많은 신호를 보내 내란 세력들을 규합하고 있지 않아? 두번이고 세번아고 이갈 때까지 말이야.
법원이 침탈당하고 헌재법관을 쫓아내려고 혈안이 된 무리들이 날마다 부패언론과 작당을 벌이고 있잖아. 내란은 끈질기게 진행중이잖아.
그렇거나 말거나 혹시 김동연 김부겸 임종석 김경수 김두관 이새끼들을 아주 잠깐이라도 생각해본 사람 있어?

아, 그럴 여유도 힘도 없을 거다. 내란범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이 온통 서릿발처럼 서있거든,
.
.

우리가, 혹시나, 그러면 조국은 생각해본 적 있냐구?
생각해본 적 있다. 내란범들이 체포하려고 만든 명단에 있는 민주동지이고 내란범들에 의해 감옥에 가 있거든.

혹시나 우원식 국회의장은 생각해본 적 있냐구?
우원식, 그의 노고를 잊을리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냐구, 국회담장을 넘던 그 모습을. 그 뜨거운 감동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느냐구?
그가 담장도 넘는데 내가 엉거주춤이든 어색춤이든 이 탄핵춤을 못 추랴 싶어 부끄럽지만 막 춤을 춰야했습니다 키세스 춤도 밤울 새며 채포 구속을 연호했다. 내란수괴탄핵춤을.

정청래 유시민 박은정도 생각해 본 적 있는가.
김병주 박선원도 생각해 본 적 많아. 어찌 그리 세밀한 정보를 구하여 내란범들을 몰아세우는지 말이다.

내란범들이 체포하고자 만든 명단 속의 한동훈 박찬대 김민석 김어준 김명수 권순일 김민웅을 생각해봤다.  
아차, 천공 김건희도 생각해본 적 많아. 이 무속사기꾼들이잖아  국무위원들도 그렇구 나라를 말아먹고 있으니까.

김동연 김부겸 임종석 김경수 김두관 이새끼들은 정말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새끼들의 아가리를 닥치게 해야 한다, 아직은, 아니, 나중에라도 닥치게 해야할 것이다.


[27-30. Janua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