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2 4

전도를 앞세우는 교인들에게 나이팅게일 30세 생일 일기 속에서 깨우쳐주는 것.

나이팅게일 (Florence Nightingale)은 30세 되던 날 이런 일기를 썼다. 오늘 내 나이 설흔이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그의 선교 사명 mission을 시작하라는 날입니다. “주님, 오늘부터 당신의 부르심을 따라 살겠습니다. 유치했던 생각은 이제 져버리고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주님의 목적에 복종하겠습니다.” . . 그 후 헌신적 간호사로서 나이팅게일은 세상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성공적인 삶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 기자들에게 “성공요?”, 그녀는 조용히 대답했다. "비결은 하나뿐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그 뜻에 나를 맡기고 살아가는 일입니다." 바로 세계 온인류가 평화를 누리게 하는 일mission입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충분한 사랑과 평화를!! . . 선교보다, 봉사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