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도] 하느님, 저는요, 그냥 논쟁하는 데 지쳤어요. 우리 지구 말이에요. 대양에 핵오염물 방류 하겠다는데 왜놈들이 아주 잘하는 일이라고 하는 얼빠진 윤대통령이 이 나라에 있다는게 부끄러워서요… 그리고 오늘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안압이 올라서요. [Am 03. Februar 2024] Wälbs/한님을 향한 기도 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