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 사자 상(Loewendenkmal) 호프교회에서 북 쪽으로 가다보면, 자그마한 공원 안 바위산에 새겨진 '빈사의 사자상'(Loewendenkmal) 프랑스혁명(1792년 10월) 당시, 루이 16세의 호위 용병 800명이 궁전을 지키다가 전멸한 것을 기리기 위해 1821년 제작된 것이다. 심장을 찔려 허우적 거리면서도 부르봉 왕가의 문장인 흰 백합..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2015.07.26
스위스 'Luzern' 작고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루체른(Luzern)은, 스위스를 찾은 여행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 티틀리스와 필라투스 사이에 있는 피어발트슈테터 호수를 접하고 있으며 오래된 목조교인 카펠교와 Wassertrum이 도시를 더욱 낭만적이게 한다 .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며 유유자적..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2015.07.26
루체른 사자상 프랑스 혁명 당시 용감했던 스위스 용병을 기린 빈사의 사자상 빙하시대 알프스 산들의 빙하가 오랫토록 덮여 있었으나, 녹아내리면서 차차 피어발트슈테터 호수 주위로 구석기시대의 수렵인이 이주하게 되고, 호숫가 주변에 집을 마련해 정착하게 되었다. 그 한 곳이 루체른 마을이었..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2015.07.26
스위스, "아레슐루흐트"(Aareschlucht) Interlaken- meiringen에서 innerkirchen 사이에 Aareschlucht는 하슬리계곡(Haslital)에 위치해 있다. 길이 1400m, 깊이 200m, 빙하가 녹은 시냇물은 알프스 산을 깎아내리고 녹여 절벽과 절벽 사이에 깊은 물길을 만들어 놓았다. 수많은 세월, berner Oberland의 영봉을 돌고 돌아 굽이 굽이 하안단구를 이루며 ..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2015.07.26
스위스, 라우터 브룬넨 시냇물 빙하가 녹아내리는 물에 모래와 자갈 등이 섞여 석회암을 갈아 동굴을 만들고, 동굴 폭포를 만들었다. 동굴 안의 폭포는 천둥소리를 내며 흘러내리기 때문에 엄청난 북소리를 낸다 해서 "프롬멜 바써팔"이란 이름을 지니게 되었다. [25 Jul. 2015]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2015.07.25
리셀롯테 마을길 걷기 그린델발트- 리셀롯테 리셀롯테 마을에서 온가족과 함께 산촌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체험하기 융푸라우산 밑 클라네샤이덱 아래로 그린델발트로 내려가는 산 중턱 마을에서 숙박도 할 수 있고, 알프스 산맥의 웅장한 산들을 바라보며 산하의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들을 볼 수 있다. 1...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2015.07.25
스위스, 발렌베르크 마을 열린박물관 스위스 발렌베르크는 인터터라켄에서 서쪽, 브린츠와 마이링겐 사이에 위치해 있다. 스위스의 전통가옥들과 농촌체험공방, 꽃들이 만발한 농가와 정원, 암 닭이 아ㅣㄹ을 낳았다고 꼬꼬댁 우는 수탉, 열심히 일하는 짐 말, 그리고 민담과 알펜의 신화, 또한 마을마다 전해오는 전설들, 마..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2015.07.25
스위스, 그뤼네발트 그뤼네발트마을 남쪽에는 자일반이란 케이블카 슈타치온이 있어 아이거북벽, 피어스트, 융프라우요크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