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어, 클라이네가르텐(Kleinegarten) 마을 옆에는 주민들을 위한 농막을 포함한 텃밭들이 있어 제철채소들과 꽃밭정원을 일구고 생활한다. [30 Jul. 2015]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2015.07.30
트리어 시내 도시민에게 즐거움의 하나는 쇼핑이다. 쇼핑의 기준이 있다면 무엇인가? 싼가격? 좋은 품질? 아님, 명품? '착한 도시'에선 기준이 하나 더 붙는다. 사고자 하는 제품이 만들어지고 유통되는 과정 동안 얼마나 적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했는가이다. 독일의 대표적인 소비자 감시기구인 슈티..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