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독일 이야기 153

“카셀,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주세요! ”

이루리의 긴급한 알림! 을 페북 ‘독유네’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카셀대 학생회가 건립기금을 모았고 공용부지는 대학교 측에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한국 극우 4명이 항의 시위를 벌였고 베를린 미테구청은 왜놈 대사관의 항의서 조작에 대한 불쾌감을 정식 발표한 바도 있습니다.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왜놈들이 대동아, 태평양전쟁을 벌이며 조선인 여성을 성노예로 강제위안부로 징벌한 것 징용, 징병해간 것, 용서구함도 없고 “우리는 떳떳하다. 너희들이 힘이 없었다. “ 고 하는데 대통령이란 작자가 머리 조아리며 “우리가 못나서 그러니 우리와 편먹고 잘 살아보세” 하니 왜놈들이 기억비까지 철거하라 내대는 구나. ... 아래는 이루리의 호소글 전문: . . 안녕하세요, 카셀에 살고 있는 ..

“제144회 베어더 나무꽃 축제”

Baumblütenfest Werder vom 22. April bis 1. Mai statt.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3년의 코로나 휴식기를 거쳐 2023년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제144회 베르더 나무꽃 축제가 열립니다. 인기 있는 민속 축제는 더 작고, 더 정교하고, 더 많은 베르더(Werder)라는 새로운 방향에 관한 것입니다. 초점은 전통, 문화 및 요리입니다. Endlich ist es so weit: Nach dreijähriger Corona-Pause findet das 144. Baumblütenfest Werder vom 22. April bis 1. Mai statt. Das beliebte Volksfest steht ganz im Zeichen einer neuen Aus..

Dachau Gedenkstätte Camp

"Dachau": 도시에 대해서는 바이에른주 다하우 문서를 참조바람. 다른 뜻에 대해서는 다하우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바람. 다하우(/ˈdɑːxaʊ/)[3]는 1933년 3월 22일에 문을 연 나치 독일에 의해 건설된 최초의 강제 수용소였다. 수용소는 처음에 공산주의자, 사회 민주주의자 및 기타 반체제 인사로 구성된 히틀러의 정치적 반대자들을 인턴하기 위한 것이었다.[4 ] 이곳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 뮌헨에서 북서쪽으로 약 16km 떨어진 중세 도시 다하우 북동쪽의 버려진 군수품 공장 부지에 위치해 있다.[5] 하인리히 히믈러가 개장한 후, 그 목적은 강제 노동을 포함하도록 확대되었으며, 결국 유태인, 로마니, 독일 및 오스트리아 범죄자, 마지막으로 독일이 점령하거나 침략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을 투..

Concentration Camp Memorial Tour Sachenhausen

1. More than 200,000 people were Imprisond here by the Nazis and some were 50,000 were brutally murdered. Sachenhausen was initially user to Impresson politik opponents. Later the Camp was user as training grund for the Holocaust once certain groups had been defined as racially or bioloically inferior ...... 히믈러에 의해 만들어진 강제수용소는 독일 내국인에게는 독일국가 사회주의 반대하는 저항인들에게 이념적 인권 차별, 외국인에는 인종적 차별로 독재와 폭압의 권력을..

섣달 그믐날: “2022-23 Silvester in berlin "

[2022-23 " Silvester in berlin ] 많은 베를린 시민들이 엄청 기대하고 있지만 올해도 안전상의 이유로 일부 지역에서 ‘폭죽’ 사용이 금지된다. No!! 🧨 - Alexanderplatz 주변 거리에서. - Pallasstraße 근처 Schöneberg Steinmetzkiez에서. - Alt-Moabit의 일부 거리에서. 섣달 그믐날이면 젊은이들이 모여서 ‘폭죽’을 터뜨리고 병을 던지며 경찰관과 소방관을 공격하기도 했다. 따라서 2019년 베를린 상원은 처음으로 폭죽 구역을 발령하지 않았다. #silvesterinberlin #feuerwerkinberlin #베를린. 새해 전야 폭죽은 일부 장소에서 금지되어 있다!! :- Silvester An einigen Orten gilt..

독일, 신호등 연합의 이민법 개혁안 – “복수 국적 허용, 귀화 기간 단축”

07/12/2021 신호등 연합은 연립 협정을 통해 이민법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중에서도 복수 국적 허용과 귀화 기간 단축 등의 내용이 핵심입니다. 한국인으로서 복수 국적 허가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겐 어떤 점이 바뀌는지 살펴보았습니다. 1. 복수 국적 허가, 이민 2세는 다국적 유지 가능 독일과 한국, 양국은 부분적 복수 국적 유지만 가능했습니다. 즉, 일부는 복수 국적을 가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불가능했습니다. 특히 독일은 비EU 시민이 시민권을 취득할 때, 출생지 시민권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신호등 연합은 이번 연립 협정에서 독일이 비EU 시민의 시민권 취득 시 복수 국적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가이드 라인은 발표하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