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을 수 있는 일본 지난 5월 9일 <광화문 열린 시민 광장>에서 어느 종교단체가 주최한 ‘일본헌법 9조의 실현’을 위한 조그마한 평화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는 올 5월 3일 일본평화 헌법의 발효 61주년을 기념하여 일본의 양심인사들이 요청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1970, 80년대 일본의 일부 양심인사들이 ..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8.05.20
'한계'란 없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고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기쁘게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지금하자. 한계는 스스로 그어놓은 선에 불과할 뿐. 한계란 없다!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8.01.04
소금 같은 사람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하얀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마음의 바다에도 소금이 많이 들어있다. 내 안에 있는 소금으로 사람들의 이야기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사랑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이름에 맛을 ..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8.01.04
훌륭한 대화 남의 말을 듣는 것을 잘 하라. 사람들은 입으로 자기를 다 드러내기 쉽기 때문에 잘 듣기만 해도 훌륭한 대화가 된다.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8.01.04
화 날 때는 침묵을 지켜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는 침묵하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다. 그러나 우..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12.14
씨앗이 되라 그것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고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그 씨앗이 너의 가슴속 토양에서 싹트게 하여 마침내 커다란 나무로 자라도록 기도하라. 묵묵히 기도하라. 사람은 누구나 신령스런 영혼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거칠고 험난한 세상에서 살지라도 맑고 환한 그 영성..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12.08
내 마음속의 모래 아주 먼 사막과 황야의 횡단에 도전하여 성공한 모험가에게 신문 기자들이 물어보았습니다.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뜨거운 태양이나 물 없는 광야, 가파르고 험한 길, 배고픔이나 추운 밤이나 짐승들의 공격이 어렵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 모험가는 뜻밖의 대답..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12.08
욕설 '욕설' 욕은 어떤 것이든지 하지 마라. 장난삼아 하는 욕설이 습관이 되면, 많은 사람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게 된다.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11.17
상한 마음 다스리기 마음은 종이와 같다.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가 쉽지 않다. 이 종이를 책으로 눌러놓거나 다리미로 다려서 펼 수는 있다. 그러나 원상태로 펴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우리의 마음을 구겨진 상태로 그대로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구겨진 종이를 펴듯 우리의 ..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11.17
교포 2세 한글교재는 만화책 호주 ‘알라딘 US’ 서점 작년 구매자 분석 영어권에서 성장하는 한인 2세들을 위한 한국어 및 뿌리교육 교재로 만화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서적들을 수입해 미 전역에 인터넷을 통해 판매 중인 알라딘US(대표 이형열)가 지난 한해동안 판매한 15만여 권의 종류별 구매자 연령 및 ..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