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22일 오늘은 5일마다 돌아오는 장날. 출근길, 장이 열린 곳까지는 안 들어가고 외곽으로 돌아서왔습니다. 시장으로 가는 입구이자 은행 뒷골목인 곳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전을 펴는 뻥튀기 할아버지.. 평소엔 한가하지만 겨울 장날만 되면 바쁘십니다. 겨울이면 어르신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 Foto mit Geschichte/다큐 사진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