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웃음

행복나무 Glücksbaum 2007. 6. 27. 14:37

 

 

 

 

내가 살아가면서 남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것,

그 자체가 감사다. 

 

매일 매일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운 예술인

웃음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보자.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활력이 넘치게 되고,

일의 성과 또한 오를 것이다.

 

 

 

 

'Wälbs > Sag mal, Was ist denn l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족하지 못함  (0) 2007.06.29
걱정  (0) 2007.06.29
"오늘 내가 가는 길은"  (0) 2007.06.25
5.18  (0) 2007.06.25
정부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핸드폰을 무상으로 제공해주어야 한다.  (0) 200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