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곁에 있다고 아무렇게 , 무관심 하면
누가 먼저 곁을 떠날지 모릅니다.
오늘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 하세요.
그러면 옆지기의 소중함을 알것입니다.
- 사랑의 표현, 늦기 전에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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