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갓산
국사봉
방아숲
화살미
둥지미
사성개
솔치재
미고개
영월의 산천이 하루가 다르게
형형색색 옷을 갈아입는다.
이 때가 되면
농부들은 논밭 길에서 분주하다.
오십 대는 트렉터로,
칠십 대는 경운기로,
심기만 했는데
삼십 배 백 배로 풍성한 열매를 맺어
수확의 기쁨을 안겨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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